인도네시아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은 세계 곳곳의 관광객을 깜짝 놀라게한다. 수중 낙원의 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에서부터 숨막히는 자연 경관, 이상하고 아름다운 야생 동물, 인도네시아 군도의 매혹적인 전통 문화에 이르기까지 관광객과 여행자에게 최고의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CNN이 최근 발표한 ‘전문가들이 말하는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장소 20’에 심지어는 이집트를 제치고 1위에 선정되었다.
라자 암빳은 푸른 식물로 둘러세기 쌓인 카르스트(Karst) 섬의 환상적인 경치로 유명하며, 수려한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라자 암빳 옆에 위치한 누사 뜽가라(nusa Tenggara) 동부의 코모도 국립공원은 7위를 차지했으며, 중부 자바 지방인 마글랑 르전시(Magelang Regency)의 보로부두르 사원은 17위를 차지했다.
. 먼 섬을 여행하는 것부터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여행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장소 리스트를 공유한다. 이 전문가들은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조종사, 여행 사진 작가, 투어 가이드 등이다.
SeaTrek Asiling Adventure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인 마이클은 와약섬을 가장 멋진 장소로 뽑았다. 그는 “와약은 석회함 카르스트와 섬에 울창한 숲이 있고 그 결과 백사장과 산호초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나는 와약 베이의 서쪽에 있는 정상을 등산해보라고 추천한다. 분명히 지상 낙원이 있을 것이다. 숲과 석회암으로 지그재그 등산하는 것을 상상해보자)라고 덧붙였다.
Photo source : www.timegoesby.net
생존하는 용의 땅으로 알려진 코모도 국립공원은 거대한 도마뱀 뿐 아니라 매혹적인 자연환경에도 경의로움을 느낀다. Ultimate Indonesian Yachts의 설립자인 에디 위드날(Eddie Widnall)씨는 “나는 밤에는 돌고래가 쉬는 코모도 국립 공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며, “돌고래 소리가 나는 보트밖에서 잠깐 자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했다.
반면 특별한 경험을 원해, 9세기 불교 기념물인 보로부두르에 방문한 것이 힘들다며 럭셔리 익스플로러 닷컴의 소피 마르칸트는 중부 자바의 끄두 플레인9Kedu Plain)을내려다 보며 “저는 이 곳에 오면 경외감이 듭니다”. “나는 Aman의 Amanjiwo”에 머물렀다. 나는 오전 4시에 일어 났고, 화산 폭발 속에서 므라삐산 위로 태양이 올라왔기 때문에 멋진 경관을 위해 정상에 올랐다.
다음은 CNN이 추천하는 20대 여행지이다. 참고하고 잊지말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