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5일, 자카르타: 2018년 8월 5일 서부 인도네시아 시간 오후 6시 46분, 7.0 진도의 지진과 함께 이후 발생한 여진은 북 누사틍가라의 북롬복을 강타하였습니다. 이 움직임은 동자바와 발리에서도 느껴졌습니다. 인도네시아 관광부와 함께 서 누사틍가라 현지정부, 관광 기업 및 재난 관리 위원회는 지진에 의한 부상자 또는 사상자는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롬복 국제공항과 발리의 응우라이 국제공항은 정상 운영되고있습니다. 서부 인도네시아 시간 오후 8시 25분에 기상기후 지질청으로부터 일찍이 쓰나미 경고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관광객들은 조심스러운 자세로 정부의 방침에 따라 행동하며 @infoBMKG와 @BNPB_Indonesia 와 같은 공식 뉴스의 소식에 계속해서 집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Dessy Ruhati
Deputy Director for Tourism Crisis Management
Ministry of Tourism
Republic of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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